서인영 카이스트 촬영 미담 에피소드 카이스트 친구들 현재 직업 근황
서인영 카이스트 촬영 미담 에피소드 카이스트 친구들 현재 직업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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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카이스트 촬영 때 화장실에서 내 욕 들었다던 그날, 지금도 기억해요
2008년 여름, 제가 Mnet 예능 ‘서인영의 카이스트’ 촬영을 위해 대전에 위치한 카이스트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쥬얼리 멤버로 활동하던 시절, 연예인랍시고 갑자기 천재들만 간다는 카이스트에 청강생으로 입학하게 됐는데, 그날 첫날부터 예상치 못한 시선을 받았거든요.
호기롭게 학교에 그냥 가면 된다고 해서 출근했는데, 진짜 공부하라고 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던 그 6개월 동안 주 3회 출석해야 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교수님들이 자르겠다고 해서 잘리면 창피하니까 다녔다고, 그때는 많이 울기도 했다라고 나중에 회상했죠.
화장실 옆칸에서 ‘쟤 왜 왔대’ 들었던 그 상처
가장 씁쓸했던 순간이 있었어요. 소변을 보고 있는데 옆 칸에서 ‘저기 왜 왔대’라며 욕하는 소리를 들었다니까요. 모두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인데, 내가 갑자기 연예인이랍시고 와서 공부 시간을 방해하니까 그들이 불만이었을 것 같다고 그때는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때도 리얼 촬영이었다. 학교에 그냥 가면 된다고 해서 갔는데 진짜 공부하라고 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다라고 말했던 그 진실함이, 지금 생각해도 가슴에 남아요. 일주일에 3번 이상 학교에 가야 했었고, 그렇지 않으면 교수님들이 자르겠다고 해서 잘리면 창피하니까 다녔다고 했던 그 마음이, 지금도 잊히지 않아요.
18년 만에 다시 만난 카이스트 친구들 임윤민과 임두혁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겼어요. 2026년 6월 17일, 제가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대전에 있는 카이스트를 다시 방문했을 때, 18년 만에 당시 카이스트 학생이었던 임윤민 씨와 임두혁 씨를 다시 만나 얘기를 나눴거든요.
그때 두 사람은 실제로 방송을 위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라고 제가 말했을 때, 둘 다 정말 착하다는 걸 다시 확인했어요. 사실 카이스트에 처음 왔을 때 화장실에서 욕을 들었다고 말해 윤민과 임두혁을 놀라게 했던 그 순간이, 이제야 마음속으로 넘겼음을 알게 된 거예요.
임윤민 씨는 지금 강남 성형외과 전문의로 킴 카다시안도 시술했어요
임윤민 씨의 근황을 들었을 때 정말 놀랐어요. 당시 카이스트 학생이었던 임윤민 씨는 현재 강남의 한 성형외과 전문의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니까요. 특히 임윤민 씨가 근무하는 병원은 최근 한국을 방문한 미국 방송인 킴 카다시안의 시술을 맡았던 일화도 공개했다고 해서, 그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어요.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던 임두혁 씨와 함께 촬영임에도 최선을 다해 공부했던 임윤민 씨가, 지금처럼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로 활동하게 된 걸 보니 정말 흐뭇했어요. 2008년에 방영된 Mnet의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카이스트’에서 연을 맺은 임윤민과 임두혁을 다시 만난 그날, 인생을 돌아볼 때 ‘안부도 지내오고 안부를 물어왔다’라고 그가 말했던 우정이 아직도 끈끈하다는 걸 느꼈어요.
임두혁 씨는 롯데호텔 디자인팀에서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임두혁 씨의 이야기도 정말 흥미로웠어요.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던 임두혁 씨는 “학교 졸업 후 롯데호텔 디자인팀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니까요. 당시 카이스트 학생이었던 두 사람은 현재 각각 성형외과 전문의와 호텔 디자인팀 직원으로 근무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고 해서, 두 사람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훌륭하게 성장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영어 발표를 할 때 의미는 모르지만 글로 적어주면 그것을 읽으라고 임윤민 씨가 회상했던 그 순간, “공부 안 할 줄 알았는데 너무 열심히 하냐"고 물었더니, “진심으로 열심히 한 것 같다"라고 임두혁 씨가 전했던 그 진심 어린 대화들이, 지금도 잊히지 않아요.
카이스트 친구들이 밝힌 서인영 진짜 모습 “가식 없는 좋은 누나였는데”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카이스트생들이 18년 만에 밝힌 서인영 진짜 모습을 들었을 때였어요. 서인영의 카이스트 친구들이 그가 보여준 진심과 성실함을 전하며 미담을 공개했다니까요.
영상 속 서인영은 2008년 방영된 Mnet ‘서인영의 카이스트’에 출연했던 KAIST 학생 임두혁과 임윤민과 재회했다는 걸 보면서, 과거 인영이 KAIST에서 촬영할 당시를 회상하며 전해준 그 진심이, 지금도 여전히 끈끈한 우애를 보여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둘 다 정말 착하다는 나의 말이, 방송을 위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라는 그 진실함이, 18년이 지나도 여전히 느껴졌어요.
18년 후의 우정이 정말 감동이었어요
그날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천재들만 간다는 카이스트에 입학한 고졸 서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었고, 해당 영상에서 지난 2008년 ‘서인영의 카이스트’ 촬영 당시 만났던 임두혁과 임윤민을 다시 만났다는 걸 보면서, 진짜 우정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했어요.
당시는 2008년에 방영된 Mnet의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카이스트’에서 연을 맺은 임윤민과 임두혁을 만났다는 그 사실이, 18년이 지나도 여전히 끈끈한 우애를 보여주고 있다는 걸 느꼈어요. 당시 카이스트 학생이었던 임윤민은 현재 강남 한 성형외과에서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힌 그 근황이, 정말 기뻐요.
이제 그날 화장실에서 들었던 뒷담화 상처는 완전히 잊혔고, 대신 18년 후의 우정이 정말 감동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두 사람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훌륭하게 성장했고, 지금도 여전히 착한 사람들로 남아있다는 걸 확인한 그날이, 정말 보람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