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교육박람회 일정 기간 위치 프로그램 기본 정보

Y교육박람회 일정 기간 위치 프로그램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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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교육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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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교육박람회

지난해 아이 키우는 지인들 사이에서 “양천구에서 하는 Y교육박람회 꼭 한 번 가보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는데, 이번에 2026년 일정을 보고 바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5월 14일부터 16일, 사흘간 진행된다는 안내를 보고선, 아이랑 둘이 같이 다니기 딱 좋겠다 싶었거든요. 서울 양천구 일대, 양천공원에서 시작해 양천구청, 문화회관 쪽까지 이어지는 범위라서, 처음엔 길이 좀 복잡하겠다 싶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동선이 잘 잡혀 있어서 처음이라도 크게 헤매지 않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입구에 안내센터를 여러 곳 두고 있어서 처음 오는 사람이 길 찾기 훨씬 편한 구성이었어요.

Y교육박람회

2026년 박람회 일정과 운영 기간

올해 Y교육박람회는 2026년 5월 14일 목요일부터 16일 토요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됩니다. 저녁 늦게까지 열리는 행사라, 평일 낮에는 직장인이나 학부모가 조금씩 들르고, 주말 낮부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훨씬 많아지는 편입니다. 참가 시간은 공식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정도로 안내되어 있어서, 한 번에 모든 프로그램을 보기보다는 “하루는 체험 위주, 하루는 포럼·강연 쪽”처럼 나눠서 가도 충분히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특정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있어서, 미리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시간표를 확인해 두면 더 여유 있게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어떤 공간에서 진행되는지

Y교육박람회 2026은 한 건물 안에만 있는 행사가 아니라, 양천구청 일대를 넓게 펼쳐놓은 형태라서 ‘교육 축제’라는 느낌이 훨씬 강했습니다. 양천공원부터 공원사잇길, 양천구청, 체육센터, 해누리타운까지 5개 정도의 공간이 연결되어 있어서 걷는 맛도 있고, 아이들이야말로 한 번에 뛰어다니기 좋았습니다. 양천공원 쪽은 주로 체험형 프로그램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많고, 구청 건물 안쪽은 포럼·강연, 진로진학 상담 같은 비교적 조용한 프로그램이 더 많이 배치되어 있어 목적에 따라 오가는 맛이 있습니다. 저는 첫날은 공원과 사잇길 위주로, 둘째 날은 구청과 체육센터 쪽 위주로 나눠서 다녔는데 그렇게 하니 덜 피곤하고 체계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2026년 주제와 프로그램 구성

올해 Y교육박람회의 주제는 ‘AI 빅뱅: 경계없는 교육, 한계없는 배움’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데, 실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보니 AI와 교육을 결합한 콘텐츠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로봇 체험, 드론축구, 창의 수학구조물 경진대회 같은 프로그램이 기본 프로그램이었고, 여기에 AI 기반 영어 스피치 경진대회 같은 디지털 역량 강화 행사까지 더해져 있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로봇 직접 조종해보기’, ‘수학 문제 풀면서 구조물 만드는 체험’, ‘미래 기술이 어떻게 교육에 쓰이는지 알려주는 강연’ 같은 프로그램이 교과서 밖에서 느끼는 배움이라서, 참가 후에 “이거 더 해보고 싶다”는 말을 여러 번 하더라고요. 학부모 입장에서는 대학입학 정보 박람회나 1:1 진학 상담, 미래 교육 트렌드를 다루는 포럼이 있어서, 행사장에서 바로 들어서 정보를 챙길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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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중고등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아이가 둘 다 초등학생이라, 저는 처음에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만 보려고 했는데, 실제로 갔더니 중·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꽤 많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전국 청소년 경진대회로 구성된 창의 수학구조물 경진대회, 드론축구 경진대회, 영어 스피치 경진대회 같은 프로그램은 평소에 학교나 학원에서 하기 힘든 형태라서, 아이들이 자기 실력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특히 영어 스피치 경진대회는 AI와 연계된 형태로, 예선을 거쳐 현장에서 주어진 주제로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되는데, 참가한 학생들을 보니 “말하기보다는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공부”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직접 나가지는 않았지만, 규칙과 구조를 살펴보면서 아이가 나중에 중·고등학생이 되면 한번 도전해보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부모와 성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아이가 놀면서 배우는 체험 공간이 눈에 띄지만, 학부모나 일반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꽤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진로진학박람회에는 대학 입학사정관 상담, 고교 유형별 부스, 대입 전략 설명회 등이 있어서, 새로 바뀌는 입시 트렌드를 한 번에 정리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배영준 교사의 대학입시전략 설명회 같은 강연은 시간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더 좋았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또 다른 섹션인 포럼·강연에서는 EBS와 함께하는 Y교육포럼, 스타멘토 강연, 진로락 콘서트처럼 연사들이 직접 나오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아이의 진로나 공부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가 놀이공간에 있는 동안, 옆 건물에서 강연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시간을 쓸 수 있어 의외로 효율적인 구조였습니다.

2026년 Y교육박람회를 준비할 때 꼭 챙길 것

이미 2026년 안내가 공지되어 있어서, 사전에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시간표를 확인해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특히 ‘전국 청소년 경진대회’나 1:1 상담, 특정 강연 같은 프로그램은 정원이 제한되어 있어서, 현장에 도착해서 신청하려고 하면 이미 마감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첫날을 ‘체험 중심’으로, 둘째 날을 ‘상담·강연 중심’으로 계획을 나누고, 마지막날은 빠진 프로그램을 보충하는 식으로 코스를 짜 두는 게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갈 경우에는 공원에서 쉴 수 있는 플레이존이나 쉼터, 먹거리 부스까지 함께 확인해 두면, 하루 종일 이동하면서도 피로도가 덜한 쪽으로 일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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