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딸 셋 공개 한지혜 마라토너 국가대표 소속 입양이유 공개 안한 두딸 근황
진태현 박시은 딸 셋 공개 한지혜 마라토너 국가대표 소속 입양이유 공개 안한 두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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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세 딸 이야기, 진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요
최근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입양한 세 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가족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게 됐어요. 특히 마라토너 국가대표를 꿈꾸는 둘째 딸 한지혜 양의 소식과, 입양 이유를 공개하지 않은 두 딸의 근황이 궁금해서 정보를 찾아봤는데, 정말 감동적인 사연들이 많더라고요.
성인만 입양한 진짜 이유, 생각보다 깊은 사연이 있었어요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한 후 2019년 대학생이던 박다비다 양을 먼저 입양했어요. 그런데 왜 하필 성인만 입양했냐는 질문에 진태현씨가 직접 답한 내용이 정말 마음이 깊게 다가왔어요. 부부는 신혼여행으로 제주도를 가면서 보육원 ‘천사의 집’을 방문했는데, 그곳의 70여 명 아이들이 그들의 ‘조카’가 됐대요.
결정적인 계기는 23세가 된 세연이가 보육원을 나와야 하는 시기가 왔을 때였어요. 보육원에서 성인이 되면 300만 원~500만 원 정도만 들고 나와야 하고 보육이 종료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거죠. 그때 세연이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어떻게 힘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가족처럼 지지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가 되어주기로 결심했다고 해요.
박시은씨도 “저도 19세에 데뷔했기 때문에 어른인 것처럼 행세했지만 힘들 때는 엄마 품으로 들어갔다.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부모님"이라며 “10대 때도 엄마가 필요했고 20대 때도 30대 때도 40대 때도 엄마가 필요했다. 그래서 엄마가 되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해요.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이렇게 깊이 생각하는 부부라니,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마라토너 한지혜 양, 국가대표 꿈꾸는 26세 엘리트 선수
두 번째로 입양한 딸 한지혜 양은 현재 26세의 마라톤 유망주예요. 진태현씨는 “(지혜가) 국가대표 마라토너 선수가 되는 게 우리 패밀리의 꿈"이라고 말했다고 해요. 단순히 딸을 응원하는 걸 넘어서, 가족 전체의 꿈으로 삼고 있다는 점이 정말 대견했어요.
한지혜 양은 경기도청 소속 엘리트 마라톤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데, 지난달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해서 모습을 드러냈어요. 진태현 부부는 딸이 출전한 강원도 정선 경기장에 직접 방문해서 응원했는데, 진태현씨가 “우리 지혜 꿈이 국가대표 마라토너가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 정말 눈물이 날 뻔했어요.
특히 박시은씨를 쏙 빼닮은 한지혜 양의 모습이 방송에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이 화제를 모았대요. 올해 초 부부가 “저희에게 멋진 양딸들이 생겼다"라며 두 딸을 소개했을 때부터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졌는데, 이제야 제대로 모습을 드러낸 거죠.
결국 한지혜 양은 부천로드레이스에서 본인 기록에서 50초 가까이 빨리 들어와 PB(개인최고기록)를 기록하기도 했어요. 예천 대회에서는 딸처럼 아끼는 후원 선수가 5km 대회에서 18분 26초로 전체 5위, 중학교 1학년 1위로 멋지게 성적을 냈다는 소식도 들렸고요.
두 딸은 왜 공개하지 않을까, 아이들이 선택한 평범한 일상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진태현 부부는 세 딸을 입양했는데, 왜 한지혜 양만 공개하고 나머지 두 딸은 공개하지 않는 걸까? 그래서 찾아봤더니, 정말 뜻밖의 이유가 있었어요.
진태현씨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직접 설명했는데, “이제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가고 있다"며 “아이들이 평범한 일상을 원하기 때문에 저희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켜주고자 두 딸의 이야기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했대요.
또 “저희도 아이들 허락이 필요하다"며 “두 딸은 잘 지내고 있으니 궁금하시더라도 앞으로는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고 해요. 아이들이 독립도 하고 각자의 회사에서 일하며 살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진태현씨는 “아이들이 자신의 삶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자신들을 보호해주길 원해서 그래서 두 딸은 SNS에 올리지도 않고 알려지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또한 했대요. 이건 정말 부모로서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의 권리를 존중하면서 가족으로서 우리를 지켜주는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이 느껴졌거든요.
입양 문화 확산과 사회적 편견, 부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진태현씨는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우연히 다른 곳에서 본 댓글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성인만 입양하는 이유에 대해 직접 답했어요. “성인만 입양하는 이유"에 대한 일각의 의문에 대해 부부는 삶을 함께 나누는 가족의 의미를 강조했다고 해요.
박시은씨는 “입양하려고 했던 아이가 보육원을 퇴소하면서 우리가 함께할 수 있게 됐다"며 “한지혜 외에도 두 아이는 어릴 적부터 인연이 되어 가족이 되었다. 지혜만 성인이 되어 만나게 되었다"고 설명했어요.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지낼지는 모르겠지만, 어른만 입양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고 해요.
이 부부는 입양 문화 확산과 가족 가치, 사회적 편견 극복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요. 단순히 아이를 키우는 것을 넘어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사회적으로 전하고 싶은 거죠. 2015년 결혼한 후 2019년에 첫째 딸을 입양하고 지난해 1월에 두 딸을 추가로 입양했는데, 이러한 선택이 주변의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고 스스로도 인정했어요.
글로벌 브랜드 후원까지, 한지혜 양의 미래가 더 기대돼요
한지혜 양의 소식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어요.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의 딸 지혜 양은 육상 선수로 알려져 있는데, 글로벌 브랜드 P 브랜드에서 엘리트 육상선수로 후원을 해주겠다는 계약이 전해졌대요. 이건 정말 대박이에요! 글로벌 브랜드가 후원을 결정했다는 건, 한지혜 양의 실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는 뜻이니까요.
진태현씨는 “‘마라토너’ 입양 딸, 자식 농사 대박일세"라며 자랑스럽게 말했다고 해요. 부부는 2025년 10월 제106회 전국체전에 출전한 한지혜 선수가 마라톤 선수로 내일모레 출전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여름…“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어요. 결국 한지혜 양은 전국체전에서 5위를 해서 “장하다"는 축하 메시지를 받았죠.
이런 성적은 단순히 한 사람의 성적이 아니라, 가족 전체의 승리라고 생각해요. 진태현 부부가 딸을 위해 얼마나 많이 응원하고 지지해주는지, 그리고 딸 자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지 보여주는 결과니까요.
가족의 진정한 의미, 진태현 박시은 부부에서 배우는 것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족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혈연이 아니더라도 서로를 사랑하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진짜 가족이잖아요. 부부는 “우리가 이제 세연이에게 이모 삼촌을 멈추고 진짜 엄마 아빠가 되어주기로 했다"며 “이제 저희 조카는 편입도 해야 하고 졸업하고 취직도 해야 하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 결혼도 해야 하는데 가정을 꾸리기 전까지 앞으로 혼자서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고 했대요.
“저희 부부는 이제 세연이에게 이모 삼촌을 멈추고 진짜 엄마 아빠가 되어 주기로 했다"는 그 말 한마디에 모든 게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유아 때도 10대 때도 부모가 필요하지만, 우리 세연이에게는 안타깝게도 훌륭한 보육원 선생님들말고는 부모와 함께 살아봤던 시간이 없었다고 해요. 이제 20대부터는 함께 걸어갈 엄마, 아빠가 되어주려고 한다던 그 마음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2026년 현재,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입양한 세 명의 자녀를 양육 중이며, 각자의 길을 가는 딸들을 가족으로서 지켜주고 있어요. 마라토너 국가대표를 꿈꾸는 한지혜 양을 비롯해, 평범한 일상을 선택한 두 딸 모두 부부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소식만 들어도 마음이 놓여요.
이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입양 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어요. 혈연이 아니더라도 서로를 사랑하고 지지해주는 관계가 진짜 가족이라는 걸,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