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통술집 강림통술 가격 생생정보 메뉴 예약 위치 시간 주차 기본 정보

마산 통술집 강림통술 가격 생생정보 메뉴 예약 위치 시간 주차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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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통술집
마산 통술집

마산 오동동에서 만난 통술의 매력

마산에 놀러 왔을 때 친구들이 통술집 가자고 해서 처음으로 강림통술 1호점을 방문했어요. 오동동 골목에 숨어 있는 이곳은 어릴 적부터 마산 사람들이 사랑해 온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비가 살짝 내리는 2026년 봄날, 기대 반 긴장 반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그날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마산 통술집

위치와 가는 길

강림통술 1호점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5길 30 1층에 있어요. 마산 오동동 통술거리 안에 딱 자리 잡고 있어서, 어시장 근처에서 걸어서 금방 올 수 있답니다. 저는 창원에서 차로 왔는데, 네비에 오동동 공영주차장을 찍고 가니 편했어요. 공영주차장에서 도보 1~2분 거리라 주말에도 부담 없이 갈 수 있었고, 골목이 좁아서 처음엔 좀 헤맸지만 간판 보자마자 반가웠어요. 통술거리 분위기가 워낙 좋아서 주변 산책도 즐겁게 했습니다.

예약과 방문 팁

이곳은 항상 만석이라 예약은 필수예요. 전화번호는 055-3535-3535로, 인원만 말씀하시면 알아서 상을 차려주신다고 해요. 저희는 4인으로 미리 전화했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받으시고 자리 확보해 주셨어요. 6인 이상은 2테이블로 운영하시고, 20인 이상 단체는 낮 12시부터 열어준다고 하니 회식 생각나네요. 평일 저녁 6시쯤 가니 딱 자리가 나서 좋았지만, 주말엔 더 일찍 예약하세요. 지역화폐나 제로페이도 되니 카드 챙기지 말고 현금 대신 그걸로 결제했어요.

영업시간과 휴무일

영업시간은 보통 오후 5시에서 밤 10시까지예요. 월~토는 22시, 일요일은 21시 마감이고, 매달 1, 3번째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올해 2026년에도 변함없이 새벽 시장에서 재료 사 오신다고 하니, 저녁에 딱 맞춰 가는 게 좋겠어요. 저희 방문 때는 비가 와서 더 일찍 닫을까 봐 걱정했는데, 정상 영업하셔서 안심했답니다. 늦게까지 여니 술 한 잔 여유롭게 즐기기 딱이에요.

가격 정보 자세히

가격은 인원당 상 차림으로 책정돼 있어요. 2인상 90,000원 정도예요. 테이블당 술 최소 2병 주문해야 하고, 이 가격에 20여 가지 안주가 무한정처럼 나오니 가성비 최고죠. 추가 안주로 간장게장 15,000원, 물회 12,000원, 찌짐이 8,000원 정도 더할 수 있고, 햇반은 3,000원으로 마무리하기 좋았어요. 비싸 보이지만 먹고 나면 절대 아깝지 않아요.

마산 통술집

메뉴와 푸짐한 한상

메뉴판은 따로 없고, 인원 말하면 사장님께서 알아서 차려주세요. 기본 1차 상에 생굴 무침, 산낙지, 계란말이, 들깨 아구찜, 연근조림, 게장 등이 나오고, 2차엔 전복, 소라, 멍게, 고등어구이, 갈치구이, 소불고기까지 이어져요. 3차엔 시그니처 물회에 소면 듬뿍, 장어구이, 미역국, 파전(찌짐이)이 등장하죠. 해산물 신선도가 미쳤어요. 새벽 어시장에서 직접 고르신 거라 비린내 없이 통통하고, 양념은 달콤 짭짤 매콤이 딱 맞아요. 저희는 낙지 씹는 재미에 푹 빠져서 소주 한 병 금방 비웠고, 물회는 상큼해서 리필하고 싶었어요. 병어조림이나 갈치구이는 술도둑 수준으로 맛있었답니다. 계란말이는 달아서 다 같이 홀짝이며 먹었고, 불고기는 마지막에 배 속까지 채워줬어요. 정말 상다리 부러질 것 같았어요.

주차와 주변 편의

주차는 자체 주차장이 없어서 인근 오동동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세요. 저희처럼 저녁에 가니 자리 찾기 수월했지만, 만석 때쯤엔 주변 골목에 세우는 분들도 많아요. 화장실은 내부에 깔끔하게 있고, 룸도 있어서 프라이버시 걱정 없어요. 통술거리라 주변에 다른 술집 많아서 2차 가기 쉽고, 걸어서 어시장 산책도 좋았습니다. 차로 오신 분들은 공영주차장 앱으로 요금 확인하세요.

실제 방문 경험 이야기

지난달 친구 생일 맞춰 다시 갔어요. 2026년에도 여전한 인기몰이 하시던데, 사장님 부부가 손님 맞이하시며 웃음꽃 피우시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3인상 시켰는데, 들깨무침부터 시작해 멍게 비린내 없이 먹고, 문어 부드러움에 감탄했어요. 물회 소스에 회 퐁당 넣어 먹으니 입안이 개운해지고, 장어구이 뜨끈함이 술 마무리로 제격이었죠. 배 터져서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사탕 하나 주시니 기분 좋게 나왔어요. 단골분들처럼 매달 가고 싶어질 맛집이에요. 통술의 진짜 재미를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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