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위즈파크 먹거리 맛집 음식 리스트 정보
kt위즈파크 먹거리 맛집 음식 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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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파크 직관 가기 전 기대감
지난 주말에 친구랑 KT위즈파크에 야구 보러 갔어요. 수원에 사는 저로선 집 근처라 가끔 들르는데, 매번 먹거리가 제일 기대돼요. 2026년 시즌 개막전 즈음에 갔더니 새 메뉴들이 더 다양해져서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경기 시작 전에 홈플러스 쪽에서 간단히 포장해서 들고 들어갔는데, 그날부터 먹거리 탐방 제대로 시작됐습니다.
진미통닭의 바삭함에 반했어요
먼저 진미통닭부터 먹어봤어요. 수원 통닭거리에서 30년 전통 가진 곳이라 유명하죠, 야구장 직영점에서 후라이드 치킨 22,000원에 팔아요. 친구가 ‘이거 진짜 바삭해!’ 하면서 한 입 베어 물자마자 감탄사 터뜨렸어요. 저도 통닭 속살이 촉촉하고 튀김옷이 기름지지 않아서 맥주랑 딱이었어요. 수원 로컬 브랜드라 그런지 현지인들 줄 서서 사는 게 보이더라고요, 2026년에 컵 안주 세트로 업그레이드됐대요.
보영만두 쫄면 조합 최고예요
다음으로 보영만두 가서 군만두랑 쫄면 시켰어요. 군만두 6,000원쯤, 쫄면 중간 매운맛 8,000원 정도였는데 맵찔이인 제가 먹어도 딱 적당했어요. 만두 껍질이 바삭하고 속이 꽉 차서 야구 볼 때 한 입 베어 물기 좋았고, 쫄면은 새콤달콤해서 입맛 돋워줬어요. 친구가 ‘이 조합 야구장 필수 아니야?’ 하면서 사진 찍느라 정신없었어요. 수원에서 유명한 로컬 맛집이라 매번 재방문하게 돼요.
삼겹살 도시락으로 든든히
배고플 때 이대로 통삼겹 매장에서 통삼겹살 도시락 샀어요. 12,000원 정도에 비빔국수나 열무국수랑 같이 나와서 든든했어요. 경기 중간에 슬러시 한 잔 더 해서 시원하게 먹었는데, 삼겹살이 구워진 맛 그대로라 집에서 먹는 것 같았어요. 주변 아저씨들이 ‘야구 볼 땐 이게 제맛이지’ 하시면서 사는 걸 보고 저도 따라 샀어요. 2026년 메뉴에 우동도 추가됐다고 해요, 다음엔 그거 도전해볼게요.
길푸드 간식으로 입가심
간단한 간식으로는 길푸드의 핫도그랑 타코야끼 먹었어요. 핫도그 5,000원, 소시지나 고구마스틱도 4,000~7,000원대예요. 크기가 커서 한 개 먹어도 배부르고, 치즈 터지는 타코야끼는 아이들한테도 인기 많아요. 저희는 소시지 하나씩 돌려 먹으면서 3회초까지 버텼어요. 야구장 분위기 타며 이런 거 먹는 게 재미있죠, 작년에 비해 양이 늘어난 것 같아요.
곱창과 치킨으로 안주 풀코스
전설의 곱창에서 곱창순대볶음이랑 막창 시켜봤어요. 9,000~15,000원에 족발이나 닭발도 있어서 안주로 딱이에요. 양념이 진하고 매콤해서 생맥주 켈리 700ml 6,000원과 환상적이었어요. 청년 닭갈비 쪽 돈가스도 10,000원대에 아이스크림까지 있어서 디저트 겸용으로 좋았고요. 친구랑 ‘이거 먹으러 또 올까?’ 하며 웃었어요. 2026년에 트렌디한 세트 메뉴 더 늘었대요.
디저트와 분식 마무리 맛
마지막으로 버터구이 오징어랑 팥빙수 먹었어요. 오징어나 문어다리 7,000원쯤, 츄러스나 팝콘도 간식으로 나와요. 날씨 더워서 빙수 8,000원대가 시원하게 마무리됐고, 분식집 떡볶이는 6,000원이지만 포장 편했어요. 롯데리아나 BHC에서 뿌링치즈볼 10,500원도 먹어봤는데 야구장이라 비싸도 납득돼요. 홈플러스 근처 포차형 먹거리도 추천하고, 위즈 앱으로 미리 주문하면 기다림 없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