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 정브르 이색동물 EXPO 기간 일정 위치 시간 프로그램 사전등록 정보
키워 정브르 이색동물 EXPO 기간 일정 위치 시간 프로그램 사전등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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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 X 정브르 이색동물 EXPO, 왜 꼭 가봐야 할까
최근 정브르님을 팔로우하면서 평소에는 볼 수 없던 특수동물들을 가까이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2026년 4월에 키워와 정브르님이 함께 준비한 “키워 X 정브르 이색동물 EXPO”가 열려서, 아이들 둘 데리고 가려고 일정을 미리 체크해 둔 상태예요. 이 박람회는 유튜브에서만 보던 파충류·양서류, 곤충·절지류 같은 특수동물들을 2600평 규모의 넓은 공간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말 그대로 ‘이벤트 스폿’ 같은 느낌이에요.
사실 처음에는 단순히 동물 보러 가는 거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후원사로 스케일즈, 렙티스트, 티그리스 같은 정통 파충류·관상어 전문 브랜드가 함께 있다는 걸 알고 나서는 “이번 건 그냥 전시가 아니라, 국내 파충·관상동물 씬의 한 번 모이는 자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공식 안내에서도 “144만 구독자 정브르님의 첫 주최·주관 박람회”라고 강조할 만큼, 준비 단계부터 분위기가 좀 달랐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정과 장소, 언제 어떻게 가야 할까
이번 키워 X 정브르 이색동물 EXPO는 2026년 4월 4일 토요일부터 4월 5일 일요일까지, 총 이틀간 열립니다. 전시장은 인천 송도 컨벤시아 1, 2홀에서 진행되는데, 인천 송도 일대는 이미 K-펫페어 같은 대형 반려동물 행사가 자주 열리는 곳이라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꽤 좋은 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서울에서 사는데, 지하철 1호선이나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송도국제도시역에서 내린 뒤, 셔틀버스나 도보로 이동하는 쪽을 계획 중이에요.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전시 기간 내내 같은 시간대에 운영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까지로 되어 있어서, 늦게 가더라도 마지막 30분 전까지는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주말 축제라서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높으니, 되도록 오전 시간대에 도착해서 한바퀴 둘러 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장료와 사전등록·예매 팁
이번 이색동물 EXPO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사전 예매와 현장 구매 가격 차이예요. 공식 안내 기준으로 사전 예매 티켓은 9,000원이고, 현장 구매 시엔 14,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어서 얼리버드 할인만으로도 5,000원 정도를 아낄 수 있습니다. 저는 사실 현장에서 바로 결제할까 했는데, 약 36% 할인이라는 숫자를 보고 얼른 네이버 예약이나 티켓링크에서 사전 예매를 끊어 뒀어요.
예매 가능한 채널은 네이버 예약, 티켓링크, 그리고 쇼알라 같은 대형 예매 플랫폼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저처럼 모바일로 예매하는 편이 편하다면, 네이버 앱이나 티켓링크 앱에서 ‘키워 X 정브르 이색동물 EXPO’를 검색해서 바로 QR 코드를 발급받는 방식이 가장 깔끔했습니다. 참고로 사전 예매 기간은 2026년 2월 6일부터 행사 마감 전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4월에 가고 싶다면 최대한 빨리 예매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한 가지 팁은, 48개월 미만 유아는 증빙서류만 지참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아이들 데리고 가는 가족 입장에서는 부모 두 명 기준으로만 입장료가 나가는 셈이라, 사전에 카드나 포인트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게 좋습니다.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구성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케이지를 보는 수준을 넘어, “특수동물 체험 축제”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주요 전시 콘텐츠로는 파충류·양서류, 등각류, 소동물, 곤충·절지류, 관상어, 그리고 대형 비바리움 전시존이 준비되어 있어서, 파충류 케이스부터 바다 어항, 작은 절지류 박스까지 한 자리에서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입장권 외에 별도 유료 체험이 6~7종 정도 운영된다고 해서, 체험 프로그램을 먼저 보고 입장 시간을 계획하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를 들어 색칠하기 체험, 테라리움 만들기, 도마뱀 모형 색칠, 게잡이 체험, 곤충 표본 만들기 같은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빨리 심심해하지 않도록 체험 위주로 동선을 짜려고 계획 중이에요. 게다가 체험 프로그램은 한 번에 몇 명만 들어가기 때문에, 평일이나 오후 늦게 가면 대기 시간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정브르와 생물 유튜버가 함께하는 설명회·토크쇼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기대되는 건 바로 정브르님이 직접 만든 키워 앱 소개 설명회와 생물 유튜버 토크쇼에요. 토·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설명회에선, 정브르님이 직접 키워 앱을 어떻게 기획했고, 앞으로 어떤 기능이 추가될지 등을 들려준다고 해서, 생물 콘텐츠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굳이 분양을 하지 않아도 꽤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았어요.
또 하나는 생물 유튜버 토크쇼인데, 헌터팡, 주노준호, 앵무새바다, 파브르2세, 월리, 이웃집 수달 같은 레전드급 유튜버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온다고 합니다. 저는 평소에 이분들 유튜브를 가끔 보고는 했는데, 무대가 아닌 ‘같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이라 어떤 얘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서, 설명회 후 바로 토크쇼 자리로 이동하는 동선을 미리 눈에 그려 봤습니다.
시간표가 넉넉지 않다면, 사전에 어느 쇼에 참여할지 대략적으로 골라 두고, 그 시간대에는 다른 체험을 미리 끝내 두는 방식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동·동선 계획과 방문 팁
인천 송도 컨벤시아는 제가 예전에 다른 행사로 한 번 가본 경험이 있는데, 공원형 전시장이라 안에서도 꽤 걷는 편이라 편한 신발을 신고 가는 게 좋습니다. 특히 이색동물 EXPO는 2600평 규모라 한 바퀴만 해도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고, 체험 프로그램까지 참여하면 반나절 이상은 쓰는 게 맞을 것 같아서, 가방에 간단한 물병과 간식 정도는 챙겨 가는 게 좋겠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전시장 안에서 전부 촬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예요. 공식 안내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아서, 실제로는 현장 공지나 안내판을 확인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같은 계열 박람회들은 일부 케이지나 작물·동물에 대해 “촬영 금지” 안내가 붙는 경우가 많아서, 모르는 생물은 먼저 담당자에게 한 번 물어보고 찍는 습관을 들이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시간이 변경되거나, 일부 체험이 조기 마감되는 경우도 있어서, 가능하면 행사 당일 오전에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티켓링크 상세 페이지를 한 번 더 확인하고 가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테라리움 만들기나 곤충 표본 체험 같은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이 잦으니, 오전 시간대에 미리 예약·참가하는 게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이런 분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이번 키워 X 정브르 이색동물 EXPO는 어쩌면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생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소모임’에 가까운 느낌이 들었어요. 정브르님 같은 대형 유튜버가 직접 준비한 첫 공식 박람회라는 점에서, 유튜브에서만 보던 생물과 브랜드를 실제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동물을 보면서 공부도 하고, 체험도 해보는 주말 체험”을 원하는 가족, 파충류·관상어를 키우고 있거나, 키울 생각을 가진 분들, 그리고 정브르 유튜브 콘텐츠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4월 주말 스케줄을 미리 비워 두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4월 4일 토요일 오전에 가서 사전 예매 티켓을 사용하고, 설명회와 토크쇼, 체험 프로그램까지 한 번에 짜서 다녀오는 계획을 세워 둔 상태라, 가기 전에 공식 안내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가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