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논설위원 사망 프로필 직업 나이 키 학력 정보
김진 논설위원 사망 프로필 직업 나이 키 학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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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논설위원님, 갑작스러운 소식에 가슴이 아파요
요즘 뉴스를 보다가 정말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어요. 중앙일보에서 오랫동안 논설위원으로 활동하시던 김진 논설위원님께서 지난 4월 9일 인천대교에서 추락하시면서 돌아가신 거예요. 갑자기 이런 일이 벌어지니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오늘은 김진님의 삶을 조금 더 알아보려고 자료를 모아봤어요. 여러분도 함께 추모하시면서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원주에서 태어나신 보수 논객의 시작
김진님은 1959년 11월 1일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셨어요. 향년 66세로 생을 마감하셨으니, 제 또래 부모님뻘 되시는 분이시죠. 저는 원주 쪽에 가끔 여행 가는데, 그곳의 산 좋고 물 좋은 환경에서 자라신 분이 이렇게 강한 목소리를 내신 게 새삼 신기해요. 어렸을 적부터 원주의 장훈고등학교를 졸업하시고,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경제학 학사를 받으셨어요. 그 후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신문학 석사까지 따내신 거예요.
언론계 입문, 한국일보에서 중앙일보까지
김진님의 언론 경력은 1984년 한국일보 코리아타임스에서 수습 기자로 시작됐어요. 그때 20대 중반이셨을 텐데, 곧 1986년 11월에 중앙일보로 옮기시면서 본격적으로 정치부 기자 생활을 하셨어요. 정치부 차장,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 차장, 정치전문 기자 등 다양한 자리를 거치시며 쌓아오신 경험이 대단해요. 특히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워싱턴에서 일하신 건, 미국 현장에서 국제 정세를 직접 목격하신 거잖아요. 2006년 부장 승진과 함께 논설위원이 되시면서 ‘김진의 시시각각’이라는 기명 칼럼을 연재하시기도 했어요.
논설위원으로서의 날카로운 목소리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10년 넘게 활동하시면서, 김진님은 논객으로 자리 잡으셨어요. KBS ‘공감토론’, MBC ‘100분 토론’ 같은 프로그램에 자주 나오셨어요.
퇴사 후 유튜버와 정치 활동의 새 장
2016년 말 중앙일보에서 퇴사하신 후에도 김진님의 활동은 멈추지 않았어요. 그 후 펜앤드마이크에 칼럼 쓰시고, 2019년부터는 ‘김진TV’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셨어요. 구독자 20만 명 돌파할 정도로 인기 있었죠.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상임고문으로 정치권에도 발을 들이시고, 2017년 대선 경선에 출마까지 하셨어요. 2020년 총선 때도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나서셨지만, 경선에서 아쉽게 떨어지셨고요. 2026년 4월까지도 유튜브 활동을 하시던 분이시랍니다. 퇴사 후 더 자유롭게 목소리를 내신 게 인상적이에요.
안타까운 마지막, 인천대교 추락 사고
그리고 지난 4월 9일 오후 12시 37분경, 인천대교 주탑 근처에서 추락하신 사고가 발생했어요. 해경이 17분 만에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으셨어요. 경찰에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해요. 이틀 전까지 유튜브 활동을 하시던 분이시라 충격이 컸어요. 인천대교는 요즘 반복되는 추락 사고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김진님 일도 그 연장선인가 싶어요. 뉴스 보다가 눈물이 핑 돌았어요. 오랜 논객의 갑작스러운 떠남이 너무 슬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