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우리은행 첫 광고 파트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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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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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갑자기 뜬 유튜버 된 사연

요즘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사람 김선태 씨 알죠? 저는 충주에 사는 친구한테서 처음 ‘충주맨’ 이야기를 듣고 팬이 됐어요. 충주시청에서 일하면서 그 특유의 B급 감성으로 도시를 홍보하던 그분이 공무원 그만두고 개인 채널을 열었대요. 지난 2월에 사직서 냈고, 3월 3일에 ‘김선태’ 채널을 개설했는데, 이틀 만에 구독자 100만 명 돌파해서 골드 버튼 받았어요. 지금은 146만 명 넘었고요. 그 속도가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첫 영상 ‘김선태입니다’가 900만 뷰 찍을 때까지 저도 밤새워 지켜봤어요. 충주시 공식 채널에서 100만 구독자 모았던 실력이니까 당연한 결과인가 봐요. 퇴사 이유는 솔직하게 “나이 사십 먹고 돈 더 벌고 싶어서"라고 했는데, 맞벌이 10년 하면서 외부 활동도 했대요. “후회 없어요” 하시면서 시민의 숲에서 잔디 밟아도 되나 고민하는 모습이 아직 공무원병 남아 있어서 너무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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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첫 광고 파트너 된 과정

그 채널 뜨자마자 광고 문의가 700통이나 왔대요. 대기업부터 공공기관, IT 업체까지 줄 섰는데, 그중에서 우리은행이 1호로 낙점됐어요. 최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촬영 마쳤고, 지하 카페도 다녀갔대요. 왜 우리은행일까요? 밤 11시에 댓글 단 우리금융그룹의 야근한 보람이 있었나 봐요. 김선태 씨가 “세상 모든 걸 홍보한다"는 콘셉트에 딱 맞게 공공성 있는 은행을 골랐다고 해요. 저는 뉴스 보다가 “아, 이 은행 행원분들 행운이네” 싶었어요. 실제로 은행 직원들 사이에서 “김선태 봤어?” 소문났대요. 촬영 끝나고 영상 업로드만 기다리면 되니, 벌써 기대돼요.

퇴직 후 채널 폭발적 성장 이야기

채널 개설 초기부터 미쳤어요. 첫날 10만, 20만, 30만 구독자 순식간에 찍고, 사흘 만에 93만 됐어요. 지금 148만 명인데, 영상 하나하나가 300만~900만 뷰예요. 충주시 기존 팬들이 다 넘어온 데다 새 팬들까지. “10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메일 700개 왔다고 하시는데, 이틀에 50개씩 처리해도 새로 쌓인다고 웃으면서 말씀하셨어요. 저도 그 영상 댓글에 “충주맨 화이팅!” 달았어요. 퇴사 후 충주시 채널 구독자 빠져나간 건 “빠져야지” 하시면서 쿨하게 넘기셨어요. B급 감성 그대로라서 더 사랑받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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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 바쁜 스케줄 속 웃음

3월 중순 지금, 촬영 끝내고 라디오스타에도 나갔어요. 퇴사 3일 만에 첫 방송으로 ‘라스’ 녹화했대요. 붐, 문세윤 씨랑 함께 ‘웃음 공무원’ 특집이었어요. 유튜브 수익은 아직 정산 못 받았다고 해요. 구독자 150만 가까이 되는데 “구글 신청 바로 안 돼서 검토 중"이라며 “악마다” 웃으셨어요. 메일 처리하랴, 협업 하랴 바쁘신데 여유롭게 말씀하시네요. 청와대 러브콜도 있었지만 개인 활동 선택하신 거 보니 대단해요. 저는 서울 내려와 친구 만나면서 “김선태 영상 봤어?” 이야기 나누고 있어요.

우리은행 협업, 어떤 콘텐츠 기대돼요

우리은행 본점 촬영이라 은행 서비스나 분위기 재미있게 홍보할 거 같아요. 김선태 스타일로 “여기 계좌 만들면 어때요?” 하면서 직원분들 웃기는 장면 나오면 대박 날 거예요. 금융권 첫 파트너라 다른 은행들도 부럽겠어요. 업계에서 “화제성 높아서 광고 효과 클 것"이라고 하던데, 맞아요. 저는 우리은행 앱 깔아봤어요. 예금 상품이나 대출 설명이 직설적일 테니 유용할 거 같아요.

앞으로의 행보, 더 기대되는 이유

홍보 전문 채널로 자리 잡을 거예요. 사람, 짐승, 물건, 제도 뭐든 다룬다고 하니 재미있겠어요. 예능도 라스 이후 더 나올 거고, 구독자 200만 향해 가는 중이에요. 39세에 새 출발 하신 거 응원해요. “망할 수도 있지만 후회 없어요” 말씀처럼요. 저도 블로그 쓰면서 영상 하나씩 챙겨보는데, 충주 여행 갈 때마다 추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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