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주 실리카겔 여자친구 결혼 연애 나이 키 배우자 프로필 인스타 학력 노래 정보
김한주 실리카겔 여자친구 결혼 연애 나이 키 배우자 프로필 인스타 학력 노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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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주 실리카겔 처음 알게 된 계기
요즘 실리카겔 콘서트 가서 김한주 씨 무대 매너에 완전히 반했어요. 작년 말 킨텍스 카운트다운 공연에서 NO PAIN 부를 때 그 에너지 보고 소름 돋았죠. 평소에 록 페스티벌 좋아해서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도 챙겨봤는데, 거기서 김한주 씨가 신디사이저로 새로운 사운드 선보이는 거 보고 음악적으로 얼마나 깊이가 있는지 느꼈어요. 183cm 키에 길쭉한 몸매로 무대 위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1994년 4월 21일생으로 올해 31살인데도 음악에 대한 열정이 넘쳐 보였습니다. 그날 집에 와서 바로 찾아보니 실리카겔 보컬 겸 건반 담당으로 데뷔한 지 10년 넘었네요, 팬으로서 더 애정 생겼어요.
학력 배경과 음악 시작 이야기
김한주 씨 학력 보면 음악 인재였던 게 한눈에 보이더라고요. 예원학교 음악과 작곡 전공으로 졸업하고, 고등학교 1학년 때 중퇴한 후 검정고시로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에 2012년 입학했대요. 대학에서 중퇴했다고 하니 아마 밴드 활동에 올인한 모양이에요. 저도 예전에 음악 쪽 관심 많아서 비슷한 이야기 들었는데, 김건재 씨 주도로 미디어아트 수업 하다 실리카겔 결성된 게 운명 같아요. 피아노 학원 다니며 작곡 재능 보인 어릴 적부터 클래식에서 대중음악으로 넘어가면서 사카모토 류이치나 라디오헤드 같은 아티스트한테 영향 받았다고 해요. 제 지인 중에 음악 전공하다 독립한 사람 있어서 공감 가네요, 그런 배경이 실리카겔 사운드의 독특함을 만든 거 같아요.
실리카겔에서의 역할과 노래들
실리카겔에서 김한주 씨는 보컬, 건반, 기타까지 다 해내는 멀티 플레이어예요. 2015년 EP ‘새삼스레 들이켜본 무중력 사슴의 다섯가지 시각’으로 데뷔한 후 Kyo181, NO PAIN, Desert Eagle, Tik Tak Tok 같은 히트곡들에서 송라이팅도 주도적으로 했어요. 특히 NO PAIN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상 받았고, 힘든 시기 작업한 곡이라고 소감 밝힌 게 기억에 남아요. Kyo181은 본인 키 181cm에서 영감 받은 곡이라고 하니 재밌죠, 나중에 183cm로 컸다고 밝혔대요. 최근 콘서트에서 Juxtaposition이나 Andre99 부를 때 신디사이저 솔로 연주하는 거 보면, Sequential Prophet 시리즈나 Moog Minimoog 같은 장비로 사운드 실험하는 게 대단해요. 저는 Desert Eagle 들으며 운전할 때마다 기분 업 돼요, 그 리듬감이 중독적이에요.
연애와 결혼 소식 최근 업데이트
김한주 씨 연애사도 영화 같아요. 2010년 고등학생 때 만난 연인과 15년 열애 끝에 지난 2월 24일 결혼했어요. SNS에 웨딩 화보 올리면서 직접 알렸는데, 갯벌에서 흰 옷 입고 팔짱 끼고 걷는 사진이 로맨틱하더라고요. 과거 인터뷰에서 “가장 친한 친구"라고 표현하고, 타인 기분 고려하는 태도 배운 것도 여자친구 덕분이라고 했어요. 배우자 프로필은 자세히 안 나와 있지만, 밴드 활동 중에도 변함없는 사랑 지켰다고 해요. RM 씨가 “축하합니다♥” 댓글 달고 스토리에 사진 공유한 거 보니 연예계에서도 축하 물결이었네요.
무대 밖 다양한 활동들
밴드 외에도 김한주 씨 활동 영역 넓어요. 3호선 버터플라이 객원 키보디스트 했고, 최근 OST나 피처링으로 lights (Feat. Kim Hanjoo), 러브송 같은 곡들 참여했어요. 전시회 피아노 퍼포먼스나 백남준 전시 오디오 가이드 녹음도 했대요. 할로미늄 시즌 음악 제작까지, 영화 GV 출연도 잦아요. 사카모토 류이치 특집 팟캐스트 게스트로 나온 거나 타르콥스키 영향 이야기 들으니 예술가다운 면모예요. 작년 리움미술관 전시 갔을 때 비슷한 퍼포먼스 봤는데, 김한주 씨라면 더 몰입됐을 거 같아요. 이런 다재다능함이 실리카겔 음악의 깊이를 더하는 거죠.
앞으로의 기대와 팬으로서 마음
올해 실리카겔 새 앨범에 KSPO돔 공연 앞두고 있어서 김한주 씨 솔로 파트 기대돼요. 결혼 후 더 행복한 곡들 나올 거 같아서 설레네요, NO PAIN 때처럼 힘든 시기 아닌 행복한 창작 소감 듣고 싶어요. 팬으로서 공연장에서 직접 본 그 에너지,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