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준 나혼산 빵집 두바이 크로와상 콰상 위치 시간 메뉴 가격 정보
서범준 나혼산 빵집 두바이 크로와상 콰상 위치 시간 메뉴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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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 콰상 맛집, 오픈런 베이커리 발견했어요
자양역 근처에서 빵집 찾다가 완전 숨은 보석 발견했어요. 서울 광진구 자양번영로3길 3 1층에 위치한 이곳은 1인 수제 베이커리 테이크아웃샵이라 매일 아침 갓 구운 빵 냄새가 진동해요. 나 혼자 산다에서 서범준 배우가 오픈런 한 콰상 맛집으로 소개된 덕에 더 유명해졌죠. 작년부터 두바이 디저트 열풍 타고 새 메뉴도 추가됐는데, 이번 주말 다녀오신 분들 많으시죠?
저는 평일 오전에 들렀는데, 문 앞에 줄 설 정도는 아니지만 꾸준히 손님들이 찾아와요. 테이크아웃 위주라 앉아서 먹을 공간은 없지만, 근처 공원에서 커피 한 잔 들고 빵 즐기기 딱 좋았어요. 전화번호 0507-1412-6026으로 미리 전화하면 위치 안내도 친절하게 해주신다고 하니, 처음 가시는 분들 이용해보세요.
자양역에서 10분, 위치 찾기 쉬워요
자양역 1번 출구에서 876m, 도보로 10분 거리예요. 큰길에 있는 bhc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여요. 뚝섬 안내센터 앞 공영주차장에서 도보 5분이라 차 오시는 분들도 부담 없어요. 주차는 불가능하지만, 주변 골목 주차 공간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처음 갔을 때 골목이 좀 헷갈렸는데, 네이버 지도로 정확히 찾아갔어요. 가게 간판이 빵 모양으로 귀엽고, 유리창 너머로 갓 나온 콰상들이 쌓여 있는 게 보여서 바로 들어가고 싶어졌죠. 평일 점심시간 전후나 주말 오전 방문 추천해요.
영업시간과 휴무일, 메뉴 소진 주의하세요
매일 10시 오픈해서 21시까지 영업해요.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고, 금요일은 메뉴 소진시 일찍 마감한다고 하니 늦게 가면 아쉬울 수 있어요. 토요일도 10시~21시 동일하고, 일요일도 똑같아요. 겨울이라 빵 식기 전에 방문하는 게 좋아요.
나 혼자 산다 효과로 오픈런 손님 많아질 때 조심하세요. 저는 11시쯤 갔는데 콰상 몇 개 남아있었지만, 인기 메뉴는 금방 품절된대요. 전화로 재고 확인하는 게 확실해요.
두바이 콰상 신메뉴, 피스타치오 향이 미쳤어요
최근 제일 핫한 건 두바이 콰상이에요. 100%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에 직적 구운 카다이프를 꽉 채운 메뉴라, 두바이 쫀득 쿠키 트렌드 제대로 탄 거예요. 바삭한 크루아상 겉에 쫀득한 피스타치오 속살이 터지면서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져요. 가격은 4,500원 정도로, 다른 콰상들이랑 비슷해요.
개인적으로 피스타치오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해요. 카다이프 씹는 식감이 중동 디저트 먹는 기분 나게 해주는데, 크루아상 반죽이 부드러워서 물리지 않고 계속 먹게 돼요. 작년에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유행할 때부터 기대했는데, 이 집에서 제대로 구현했네요.
콰상 메뉴 라인업, 선택의 폭이 넓어요
콰상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매번 다른 거 먹기 좋아요. 시그니처 에그타르트 콰상부터 시작해서, 소금빵, 플레인, 초코, 카야까지 골라 담았어요. 가격대도 3,300원부터 4,500원 정도로 부담 없어요.
제가 먹어본 메뉴들 후기 남겨볼게요.
- 에그타르트 콰상 (4,000원): 크림이 진하고 부드러워서 포구타르트 팬들 취향이에요. 오픈 전부터 인기 많았대요.
- 소금빵 (3,300원): 바삭함이 살아있고 소금 맛이 딱 적당해서 간식용 최고예요.
- 플레인 콰상 (3,500원): 기본이 제일 맛있는 경우, 반죽 맛 제대로 느껴져요.
- 뺑오쇼콜라 (4,500원): 초코스틱 발로 낸 클래식 베이커리 느낌, 커피랑 잘 어울려요.
- 카야 콰상 (4,500원): 코코넛 향이 은은하고 달콤함이 부드러워요.
- 아몬드 콰상 (4,300원): 아몬드 슬라이스가 바삭해서 식감 중독돼요.
- 초코 콰상 (4,000원): 진한 초코 크림이 듬뿍, 초코 덕후 필수예요.
- 마늘빵 콰상 (3,800원): 마늘소스 양념이 중독적이라 맥주안주로 딱이에요.
메뉴와 가격은 매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두바이 콰상 다음으로 마늘빵 콰상이 인기 많더라구요. 매일 재고 확인하세요.
음료 메뉴도 집에서 직접 만들어요
빵만 파는 곳이 아니라 음료도 매장에서 직접 제조해요. 아메리카노 3,500원부터 라떼 4,200원, 아이스초코 4,200원까지 다양해요. 특히마다가스카르 바닐라빈 라떼랑 말차라떼가 차별화돼요.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빈 라떼는 바닐라빈과 비정제 설탕으로 만든 시럽 사용해서 향이 진하고, 말차라떼는 직접 조리한 말차소스로 달콤씁쓸함이 살아있어요. 둘 다 5,000원이지만 가치 있어요. 콰상 하나랑 음료 한 잔 세트로 먹으면 8,000~9,000원 정도로 든든해요.
모카 콰상(4,000원)에는 에스프레소 샷 토핑이 올라가서 커피향 콰상 좋아하시면 꼭 드세요. 음료가 빵의 단맛이나 고소함을 잘 잡아줘요.
나 혼자 산다 효과, 서범준 오픈런 현장
MBC 나 혼자 산다 632회에서 서범준 배우가 이곳 콰상 먹으러 오픈런 한 에피소드 방송됐어요. 축구선수답게 아침 일찍 달려와서 콰상 사 모는 모습 귀여웠죠. 그 후로 손님 더 늘었다고 해요.
서범준 씨 방송 보고 다음 날 바로 다녀왔어요. 오픈런까지는 아니지만, 갓 구운 빵 향에 반했어요. 포장해 집에 와서 사진 찍고 먹었는데, 배달도 가능하다고 하니 집에서 편하게 먹고 싶을 때 좋아요.
방문 팁과 추천 코스
테이크아웃샵이라 포장 필수예요. 배달도 되지만, 갓 구운 상태 먹으려면 직접 방문이 최고예요. 뚝섬 공원 산책 겸 다녀오세요. 자양동 올 때 세트로 크루아상 2개랑 음료 사면 8,000원대 득템이에요.
주말엔 줄 길어질 수 있으니 평일 오전 추천해요. 전화로 재고 물어보고 가세요. 두바이 콰상 먹고 피스타치오 향에 반하실 거예요. 다음엔 모카 콰상 도전해보려고요. 빵 좋아하시는 분들 주말 데이트 코스로 딱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