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떡 레시피 가격 만들기 정보
버터떡 레시피 가격 만들기 정보
- admin
- 3 min read
요즘 핫한 상하이 버터떡에 푹 빠졌어요
요즘 SNS 보니 상하이 버터떡이 정말 대세네요. 상하이 카페에서 줄 서서 사 먹는 그 떡을 집에서 직접 구워 먹어보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해서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행복이 밀려오더라고요. 저는 지난 주말에 처음 도전해 봤는데, 재료비도 저렴하고 만드는 과정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앞으로 자주 만들 것 같아요. 카페에서 개당 3,500~5,000원 하는 걸 집에서 600원대에 18개나 뽑아내니 뿌듯함이 장난 아니었어요.
버터떡 알게 된 계기와 유행 이야기
상하이 버터떡은 두쫀쿠 다음으로 2026년 3월에 제대로 터진 디저트예요. 제가 인스타 스크롤하다가 상하이 현지 카페 사진 보고 반해서 검색해 봤더니, 한국에서도 카페 메뉴로 올라오고 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떡인 줄 알았는데, 버터를 듬뿍 넣어 오븐에 구워서 겉바속촉 식감을 내는 퓨전 디저트라니 신기했어요. 친구가 먼저 만들어 먹고 사진 보내와서 “너도 해봐, 진짜 중독 돼” 하길래 바로 재료 사 모았죠. 지금은 주말마다 오븐 예열하는 게 일상이 됐어요.
필요한 재료와 2026년 가격 확인
버터떡 재료는 생각보다 간단해요. 18개 분량으로 찹쌀가루 160g, 무염버터 400g, 타피오카전분 30g, 계란 1알, 우유 200ml, 설탕 50g, 소금 1g 정도예요. 2026년 쿠팡 기준으로 찹쌀가루 1kg이 5,500원이라 160g 쓰면 880원쯤 되고, 앵커 무염버터 454g가 10,000원 정도로 400g에 8,800원 들어가요. 타피오카전분 500g 3,000원에 계란·우유·설탕 합치면 총 11,000원 남짓이에요, 개당 600원밖에 안 되니 카페 가는 돈 아껴요. 저는 쿠팡에서 대량 사서 냉동 보관하니 더 경제적이었어요.
집에서 준비할 때 팁들
재료 사기 전에 꼭 건식 찹쌀가루 사세요, 습식 쓰면 반죽이 질척거려서 실패할 수 있어요. 버터는 무염으로, 유염 쓰면 짜서 단맛이 안 살아요. 계란은 상온에 두고 우유는 버터랑 같이 살짝 데워서 쓰니 반죽이 부드러워지더라고요. 타피오카전분은 쫀득함의 핵심이라 빼지 마세요, 30g만 넣어도 식어도 쫄깃해요. 저는 처음에 바닐라 익스트랙 1티스푼 추가했는데, 풍미가 카페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됐어요.
단계별로 따라 해보니 이렇게 만들었어요
먼저 버터 400g과 우유 200ml를 냄비에 넣고 약불로 녹여요, 끓지 않게 주의하면서요. 다른 볼에 계란 1알 풀고 설탕 50g, 소금 1g 섞은 다음 녹인 버터우유를 5번 나눠 부어요, 한 번에 부으면 계란이 익어요. 찹쌀가루랑 타피오카전분 체에 쳐서 넣고 거품기로 섞은 후 한 번 더 체 걸러주면 반죽 완성, 묽은 요거트 농도예요. 실리콘 몰드에 버터 바르고 90% 채워 180도 예열 오븐에 15분 구운 뒤 뒤집어 160도로 15~20분 더 구워요. 꺼내서 버터 바르고 5분 식히면 끝! 저는 에어프라이어 써봤는데 160도 20분에 호일 덮으니 잘 됐어요.
처음 만들었을 때 생긴 작은 실수들
첫 번째 도전 때는 버터를 제대로 안 녹여서 반죽에 덩어리가 생겼어요, 그래서 체 두 번 걸러야 했죠. 오븐 온도 180도로만 해서 겉이 바삭 안 나와서 두 번째부터 2단계로 했더니 완벽했어요. 몰드에 버터칠 깜빡해서 떡이 좀 달라붙었는데, 다음엔 유산지 깔아봐서 깔끔하게 나왔어요. 속이 딱딱해질까 봐 타피오카 꼭 넣었더니 식은 다음 날도 쫀득하더라고요. 이런 실수 덕에 이제 프로처럼 만들어요.
맛있게 먹는 변형과 보관 노하우
기본 버터떡도 좋지만, 반죽 반 채운 후 크림치즈 넣고 덮어 구우면 치즈가 녹아 더 부드러워요. 초코칩 섞거나 구운 후 메이플시럽 뿌리면 아이들 좋아해요, 비용도 1,000~2,000원 추가예요. 남은 건 랩으로 싼 후 지퍼백에 넣어 냉동하면 2주 가고, 에프 160도 5분 돌리면 처음 맛 그대로예요. 전자레인지 피하세요, 눅눅해져요.
왜 집에서 만드는 게 최고인지
카페에서 18개 사면 63,000원 넘는데 집에서 11,000원으로 똑같이 즐기니 진짜 이득이에요. 토핑 마음대로 바꾸고, 식감도 조절 가능해서 더 재밌고요. 오븐 돌리는 50분이 기다려지네요, 다음엔 더 큰 몰드로 24개 해보려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