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곶감축제 2026 일정 기간 위치 프로그램 기본 정보
영동곶감축제 2026 일정 기간 위치 프로그램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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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곶감축제 정보
충북 영동에서 열리는 곶감 축제, 겨울 끝자락에 딱 맞는 달콤한 여행이에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곶감의 고장답게 먹거리와 체험거리가 풍성해요. 가족끼리 나들이 가기 좋은 무료 축제라 부담 없이 즐기기 딱 좋고,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군밤이나 가래떡 한 입 베어 물면 입안에 봄기운이 퍼지는 기분이랍니다. 저도 작년 다녀와서 올해 다시 가보려고 일정 정리해봤어요.
축제 언제 어디서 만나볼까요?
2026년 1월 30일(금)부터 2월 1일(일)까지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867-71번지예요. 서울에서 차로 2시간 반 정도면 도착하고, 주차장은 하상이라 넉넉해요. 순환버스도 운행하니 대중교통 이용하셔도 편리할 거예요. 겨울 끝물이라 눈 쌓인 강변 풍경이 예쁘고, 곶감 향이 공기 중에 은은하게 퍼져서 오는 순간부터 기분 좋아져요.
3일간 다른 매력, 하루씩 다녀와도 좋아요
1일차 (1/30 금요일)
오전부터 곶감방송국 이벤트로 분위기 띄우고, 관광객 레크리에이션, 곶감 노래방까지 이어져요. 오후 4시 20분부터 화려한 개막식! 진해성, 임찬, 이동준, 홍선장 트로트 가수들 공연에 불꽃놀이까지 쏟아져요. 축제 첫날 밤이 제일 볼거리 많아요.
2일차 (1/31 토요일)
오전은 방송국·레크리에이션·노래방, 오후 2시 지역자원 공연 보고 4시부터 한마음 콘서트예요. 박지현, 전유진, 최수호, 남궁진 출연해 고품격 음악 즐기기 딱이에요.
3일차 (2/1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유튜버 ‘인싸가족’ 어린이 공연, 오후 2시 공연, 1시 지역자원 공연, 4시 폐막공연으로 마무리해요. 장민욱, 영호, 풍물단이 지역 향토 느낌을 물씬 살려줍니다.
주최는 영동군, 주관은 문화관광재단과 곶감연합회라 체계적으로 운영돼요. 입장 무료지만 일부 체험은 유료예요.
공연 라인업, 트로트부터 아이들까지 다양해요
개막식 불꽃쇼는 1일차 하이라이트예요. 트로트 팬들 모여라! 토요일 한마음 콘서트는 인기 가수들 총출동이고, 일요일은 ‘인싸가족’ 싱어롱 마술쇼를 두 번이나 진행해요. 아이들 깔깔 웃으며 참여하는 모습에 저도 같이 신나더라고요.
지역 실버·청소년 공연도 있어서 마을 어른들 활기찬 모습 볼 수 있고, 곶감 노래방은 현장 접수로 5~6팀이 무대에 올라 추억을 쌓아요. 방송인 박하늘 씨가 상시 곶감방송국을 진행하며 사연도 읽어주고 이벤트도 진행해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돼 사진 찍기 좋아요.
체험 프로그램, 손맛 제대로 내요
핫플 체험 리스트
- 특산물 디저트 만들기: 화과자, 곶감트리 쿠키, 홍시떡, 컵케이크 (사전예약 추천)
- 곶감고추장 만들기: 곶감·사과·포도 고추장, 군밤·군고구마·가래떡 구이
- 겨울 스페셜: 빙어잡기, 곶감 썰매장 (ESG 테마 유료)
- 베이비클럽: 투명돔 볼풀, 블록, 에어시소, 미니바이킹
사전접수 선착순 마감이라 초코나무쿠키나 곶감 티라미수 같은 인기 메뉴는 미리 잡는 게 좋아요. 현장 접수도 일부 가능하지만 인파가 많아요. 썰매장은 아이들 눈이 반짝이는 명물이고, 고추장 만들기는 집에 가져가 반찬으로 먹을 수 있어 득템한 기분이에요. 손으로 직접 만져보는 체험이라 아이들 교육에도 좋아요.
먹거리와 쇼핑, 배 터지게 즐기기
직거래 곶감 판매장
49개 농가가 명품 곶감, 반건시, 감말랭이를 저렴하게 판매해요. 당도 높은 걸로 골라 담아보세요.
주제관
곶감의 유래와 효능을 전시로 배워갈 수 있어요.
먹거리존
명륜진사갈비(석쇠불고기 백반 9,000원, 가마솥닭다리 20,000원), 별난만두(모듬만두 15,000원), 목화뷔페(곶감 또띠아 롤 7,000원) 등 푸드트럭 6대와 향토음식점 3곳이 운영돼요. 호두빵, 젓갈, 와인, 호두 부스도 가득해요.
간식 먹고 곶감 사느라 지갑은 열리지만, 시중보다 저렴해서 후회 없어요. 군고구마 한 봉지 들고 공연 보면 겨울밤이 한층 더 따뜻해져요.
방문 팁, 후회 없이 즐기려면
추운 날씨라 방한복은 필수예요. 장갑과 모자 꼭 챙기세요. 베이비클럽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가도 쉴 공간이 있고, 주차장은 넉넉하지만 가능하면 일찍 도착하는 게 좋아요. 공식 사이트에서 사전예약과 프로그램 타임테이블을 미리 확인하면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이동도 수월하고, 카카오맵에서 ‘영동천 하상주차장’을 검색하면 정확해요. 포토존이 많아 가족사진이나 인생샷 남기기에도 좋아요.
작년 추억 떠올리며 올해 기대해요
작년에 다녀왔을 때 곶감 고추장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집에서 반찬으로 먹을 때마다 축제가 떠오르고, 아이가 썰매 타던 모습도 아직 선명해요. 트로트 공연 들으며 뜨끈한 국밥 먹고 불꽃놀이까지 봤던 그 감동, 올해도 다시 느낄 수 있겠죠? 영동 곶감 축제로 겨울 마무리 완벽하게 해보세요. 친구나 가족과 함께 가면 달콤한 추억이 더 커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