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야구선수 인스타 프로필 경력 포지션 연봉 나이 키 학력 정보
고영표 야구선수 인스타 프로필 경력 포지션 연봉 나이 키 학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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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선수 프로필
야구를 좋아하다 보니 KT 위즈 팬이 된 지 꽤 됐어요. 작년에 수원 KT위즈파크에 경기 보러 갔을 때, 고영표 선수가 마운드에 오르는 걸 봤는데 그날 투구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187cm 키에 88kg의 탄탄한 체격으로 공을 던지는 모습이 제 눈길을 사로잡았죠. 1991년 9월 16일생으로 올해 2026년이면 34세가 되셨는데, 여전한 에이스답게 안정된 제구가 돋보였어요. 그날 경기 후에 집에 와서 고영표 선수 검색하다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발견했어요. 본인 계정보다는 아들 사진으로 가득한 게 재미있었는데, 아들 바보로 유명하시더라고요. 아들 첫 생일에 포스트시즌 등판하면서 돌잔치 미룬 이야기 읽고 감동받았어요. 팬으로서 그런 헌신적인 모습이 더 좋아지게 만들었죠.
고영표의 프로 경력 이야기
고영표 선수는 2014년 KT 위즈에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로 입단하셨어요. 데뷔 초반에는 불펜에서 시작하시다가 2017년부터 선발로 전환됐는데, 그해 141이닝을 소화하며 8승을 거두신 게 기억에 남아요. 완봉승과 완투승까지 해내시면서 토종 선수 최다 승 기록을 세우셨죠.
2023년에는 리그 최정상급 제구와 체인지업으로 WAR 1위를 차지하시고, 규정이닝 0점대 BB/9를 기록하신 유일한 투수로 화제가 됐어요. 저는 그해 KT 플레이오프에서 고영표 선수 덕에 가을야구를 즐겼는데, 아들 생일 날 등판하신 게 아직도 생생해요. 팀 운명을 짊어지신 모습이 진짜 프로다운 거 같아요.
올해 2026년 WBC 대표팀에 또 선발되셨고, 프리미어12 대만전 아쉬움을 설욕하시겠다고 하시니 기대돼요. KT에서 12년째 버티시며 프랜차이즈 스타가 되신 거예요.
포지션과 투구 스타일 특징
고영표 선수는 우완 사이드암 투수로, 포지션은 선발 투수예요. 우언우타로 등번호 1번을 달고 계시죠. 제구가 워낙 좋아서 볼넷을 적게 주시고, 체인지업이 리그 최고 수준이에요. 2021년부터 3년 연속 체인지업 구종가치 1위셨고, 2023년 피안타율 0.164에 피OPS 0.395를 기록하셨어요.
수원 경기장에서 직접 보니, 그 사이드 각도에서 떨어지는 체인지업이 타자들 헷갈리게 만들더라고요. 평균자책점도 꾸준히 안정적이고, WHIP 1.24에 탈삼진 154개처럼 안정된 성적이 인상적이었어요. 국가대표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하시니, KT의 상징적인 존재예요.
연봉과 계약 큰 화제
고영표 선수 연봉 이야기는 팬들 사이에서 큰 뉴스였어요. 2024년에 KT와 비FA 다년계약으로 5년 총 107억 원, 보장 95억에 계약하셨죠. 2024년 연봉만 20억 원이었고, 올해 2026년도 그 계약 기간 안에 계신 거예요.
이 계약으로 KT의 새로운 역사를 쓰신 거라고들 하더라고요. 저는 그 뉴스 보고 ‘잭팟’ 맞다고 생각했어요. 꾸준한 성적에 비해 저평가됐던 게 이제야 인정받으신 거잖아요. 팬미팅 가서 선수들 만나봤을 때, 이런 에이스가 있어서 KT가 든든하다는 느낌 들었어요.
학력과 아마추어 시절 추억
고영표 선수 학력은 광주대성초등학교, 광주동성중학교, 화순고등학교, 동국대학교 학사예요. 형 고장혁 씨와 함께 동성고에서 시작하시다가 화순고로 전학 가셨어요. 고교 때 신진호 포수와 배터리 이루며 다크호스였지만, 프로 지명은 못 받으시고 동국대에 진학하셨죠.
동국대 3학년 때 KBO 총재기 우승과 MVP, 4학년엔 춘계리그 우수투수상으로 3관왕 주역이 되셨어요. 대학 최고 사이드암으로 평가받으신 거예요. 화순고 시절 사진 보니 젊은 모습이 귀엽더라고요. 그런 아마추어 시절이 프로 성공의 밑거름이 된 거 같아요.
고영표 팬으로서의 감상
고영표 선수를 따라다니며 경기 본 적 많아요. 2026년 WBC에서 대만전 설욕하시겠다는 말 들으니 더 응원하고 싶어요. 35세 나이에도 29경기 평균자책 3.30으로 버티시는 게 대단해요.
KT 팬으로서 이런 에이스가 있어서 행복하고, 앞으로도 오래 뛴시길 바래요. 수원 파크에서 다시 뵙고 싶네요. 고영표 선수처럼 가족과 야구를 사랑하는 모습이 제게도 동기부여가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