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링클 출시 bhc 메뉴 특징 맛 후기 가격 정보
커링클 출시 bhc 메뉴 특징 맛 후기 가격 정보
- admin
- 3 min read
커링클이 궁금했던 이유
요즘 bhc에서 새로 나온 커링클 이야기가 자꾸 들리길래, 저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어요. 뿌링클로 익숙한 브랜드가 이번에는 커리 풍미를 앞세운 메뉴를 내놨다는 점이 꽤 신선하게 느껴졌고, 이름부터 맛의 방향이 바로 상상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공식 소개에 따르면 커링클은 커리 시즈닝 치킨에 허니버터요거트 소스를 함께 제공하는 메뉴예요.
커링클은 bhc의 ‘뿌링클 유니버스’에 들어간 신메뉴로 소개되고 있고, 미니언즈와의 협업 포인트도 함께 언급되고 있어요. 같은 시즈닝 계열이지만 뿌링클이 치즈와 고소함 쪽에 더 가까웠다면, 커링클은 향신료의 존재감이 좀 더 분명한 편으로 보였어요. 이름만 봐도 방향이 다르다는 게 느껴져서, 어떤 맛일지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메뉴 콘셉트
커링클의 핵심은 한마디로 커리와 달콤한 소스의 조합이에요. 신메뉴 소개를 보면 커리 시즈닝 자체가 포인트이고, 여기에 허니버터요거트 소스를 더해 입안에서 한 번 더 변화를 주는 방식이에요. 단순히 매운맛으로 승부하는 치킨이 아니라, 향과 부드러움이 같이 가는 쪽이라서 호불호가 조금은 갈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후기들을 보면 커링클은 커리 맛이 전면에 확 치고 들어오기보다는 은은하게 퍼지는 편이라는 반응이 보여요. 어떤 글에서는 커리와 뿌링클의 중간쯤, 그러니까 커리 7에 뿌링클 3 같은 느낌으로 정리해두기도 했어요. 다만 커리향이 너무 강해서 부담스럽다기보다는, 치킨 위에 적당히 입혀진 시즈닝의 존재감이 살아 있는 타입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였어요.
맛의 인상
실제로 이런 스타일의 치킨은 첫입보다 두세 입 먹을 때 더 맛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요. 커링클도 그런 쪽에 가까워 보였어요. 처음엔 커리 향이 먼저 올라오고, 뒤이어 짭조름함과 달큰한 여운이 남는 흐름이어서, 먹는 동안 계속 입맛을 당기게 만드는 타입처럼 느껴졌어요. 후기에서도 기본적으로 조금 짭짤한 편이라는 말이 있었고, 시즈닝이 넉넉하게 묻어 있을수록 더 강한 인상을 준다고 적혀 있었어요.
허니버터요거트 소스는 여기서 분위기를 한 번 눌러주는 역할을 해요. 커리 시즈닝만 계속 먹으면 조금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 소스가 들어가면 단맛과 산뜻함이 섞이면서 맛이 부드럽게 정리되는 쪽이에요. 저는 이런 조합이 오히려 먹는 재미를 살려준다고 느껴서, 한 조각씩 치킨만 먹다가 중간에 소스를 찍어 먹으면 훨씬 덜 질릴 것 같았어요.
가격 정보
가격은 공식 메뉴 페이지가 현재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아 세부 항목을 직접 확인하긴 어려웠지만, 관련 보도와 메뉴 정리 자료를 보면 bhc의 신메뉴와 인기 메뉴들은 대체로 2만 원 안팎에서 형성되어 있어요. 2023년 말 가격 인상 이후 뿌링클은 2만1천 원으로 안내됐고, 맛초킹도 같은 수준으로 오른 바 있어요.
커링클의 정확한 권장소비자가격은 이번에 확인한 공식 기사 본문에는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았지만, bhc의 최근 메뉴 가격 흐름을 보면 신메뉴 역시 이와 비슷한 구간에 놓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2025년 기준 정리 자료에서도 bhc의 인기 메뉴와 콤보 구성이 2만 원대 초반에 많이 형성돼 있었고, 세트 구성으로 가면 2만 원 중후반까지 올라가는 흐름이 보였어요.
비슷한 메뉴와 차이
커링클을 이해하려면 뿌링클을 같이 떠올리게 돼요. 뿌링클이 치즈 시즈닝 특유의 중독성 있는 짭짤함과 달콤함으로 오래 사랑받아 왔다면, 커링클은 그보다 향신료의 이국적인 느낌을 더한 쪽에 가까워요. 그래서 같은 시즈닝 치킨이라도 분위기가 꽤 다르고, 뿌링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커링클은 또 다른 맛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소스예요. 뿌링클이 익숙한 디핑 소스의 재미를 가져간다면, 커링클은 허니버터요거트 소스라는 이름부터 조금 더 부드럽고 산뜻한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그래서 커리의 무게감이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소스가 그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결국 커링클은 강한 자극보다 향과 밸런스를 즐기는 메뉴라고 보는 편이 맞아 보여요.
지금의 한줄평
커링클은 bhc가 익숙한 시즈닝 치킨의 감각을 조금 다른 방향으로 확장한 메뉴로 보여요. 공식 설명상 커리 시즈닝과 허니버터요거트 소스가 핵심이고, 후기에서도 커리와 뿌링클의 중간 같은 인상이 반복적으로 언급되고 있어요.
가격은 최근 bhc 메뉴 흐름을 생각하면 2만 원대 초반을 기준으로 보는 게 자연스럽고, 콤보나 세트로 가면 조금 더 올라가는 분위기예요. 결국 커링클은 진한 커리향을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뿌링클 계열의 시즈닝 치킨을 새롭게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눈길이 갈 만한 메뉴로 남아요.
